앨범

청장년연합모임(24. 7. 7.) 1

더은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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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세대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. 청년은 장년에게서, 장년은 청년에게 지혜를 얻는 시간이며 자녀들은 부모세대의 이야기를, 부모들은 자녀세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할 수 있었던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.